삼국지게임 삼국지K 킹메이커 전략시뮬레이션 일기 2일차

안녕하세요 ~!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두번쨰 일기를 쓰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

중독이라고 할 정도로 삼국지K 킹메이커에 푹 빠져버렸네요

역시 삼국지게임은 큰 중독성이 묘미 아니겠습니까??

이제 상단전투력은 120만을 넘겼고, 공격무장 전투력은 30만에 가까워졌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많은 발전을 보이고 있어요 !!! 

빨리 더 발전해서 한나라에 도움이 되고 적인 촉나라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싶다는 생각이 뿜뿜~

무장목록입니다. 아직 구성원은 저번과 다를바가 없어요

그동안 레벨업이랑 장비승급과 같은 부수적인 효과들 밖에는 없었습니다.

길드상점을 통해 7성무장을 보유할 수 있다는 말에 7성무장이 뜰때까지 무한 존버중입니다. ㅠㅠㅠ

영지또한 바뀐게 별로 없습니다. 7개의 영지를 가지고 있으며 수도와 다름없는 낙양에 있는 영지가

가장 큰 발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낙양을 빼앗는 이벤트가 실시되고 있어서 낙양에 병력을 집결시키라는 황제의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낙양은 자원생산 보너스가 700%인 만큼 항상 적들의 표적이 될 위험성이 있는데, 

이번 이벤트에서 낙양을 지켜낼 수 있을지 참 궁금합니다 !

삼국지게임 추천은 삼국지K 킹메이커! 하고싶은신 분들은 ''군웅'' 서버 의 ''미유항'' 을 추천인으로 한나라에서 시작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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