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넛입니다 ~


    하.. 진짜 요즘 붐비치 공격당해서 패배하는거땜시... 너무스트레스받네요 ㅠㅠ


    붐비치 건물배치 방어시설배치 정말 예술적으로 하고싶습니다.


    나름대로 공격받을때마다 변형해서 방어시설 배치하고있는데 아직 많이 부족한가봐요


    오늘도 일끝나고 붐비치 켜보니... 여지없이 공격당해 마을이 쑥대밭이 되어있습니다.


    맘이 넘 아프네요 ㅠㅠ 내 아까운 자원들 (짤짤이긴하지만....)









    평화로워보이는 제 마을입니다. 저번 포스팅에 비해서 많이 발전했나 모르겠네요


    붐비치 건물배치에 많이 신경써서 한건데 괜찮나요?


    방어시설 배치하는데 골머리를 많이 썩었습니다... 너무어렵네요


    일단 주로 공격당하는게 워리어들이라 본부를 3화염 2기관총으로 둘러쌓아놓고


    그주위로 로켓포의 사거리와 강화대포, 대포의 사거리까지 닿게 배치해놓았는데도 털리는 매직 !










    붐비치 금화 12만, 목재 12만, 석재 6만, 철 2만 해서 총 30만 이상의 자원이 털렸습니다.


    고랩분들이 보시기엔 얼마 안하는거 같아도 저같이 중산층 분들에게는 매우 가슴이 아픈일이죠.


    건물배치랑 방어시설 배치를 아무리 잘해도 붐비치는 결국 메달싸움인 것 같습니다.


    그럼 공격당하는 장면 보시겠습니다.












    이분... 여지없이 폭탄으로 제 강화대포 두개를 박살내버리는군요...


    강화대포 레벨을 세단계정도 더 올리고 체력조각상을 넣으면 될까요


    너무쉽에 강화2개가 털리니까 답도 안나오는거 같습니다.


    손쉽게 붐비치 방어시설중에 원탑은 강화대포 두대를 부수고 워리어들이 위쪽으로 공격해들어오네요













    상대적으로 로켓포의 딜이 중요한 위쪽에서 로켓딜 다 감수하면서 건물들 뿌십니다.


    붐비치 건물은 부수면 에너지를 주기때문에 중요하죠.


    상대방에게 듬뿍듬뿍 에너지 선물하고 워리어 몇마리 잡지도 못하네요


    양념질을 해놓긴 합니다만 워리어 체력이 금방 차서 뭐... 패색이 짙어보입니다.


    이건 로켓포를 한두레벨 더 올린다고 해결될 일이 아닌거같아서 힘겹네요 휴우












    워리어들이 제 위쪽 방어시설을 개박살내버렸습니다 ㅋㅋㅋ


    하... 저렇게 프리딜 하는데 왜 잡지를 못하니 !!!!


    로켓포의 이용가치가 떨어지고있습니다..


    역시 워리어잡는덴 화방이 제격이죠 저는 제 화염방사기를 믿었습니다.


    결과는?














    좋은... 양념이였습니다.


    제 화염방사기는 겨우 2~3레벨이라 그런걸까요 제 역할을 해내지 못하네요 붐비치 건물배치 방어시설 배치에 신경을 당최 얼마나 써야하는지 말입니다.


    우측상단의 화염방사기를 조금더 오른쪽이나 밑으로 이동해서 융단폭격 맞을때 살아남도록 해야겠습니다.


    강화대포가 터지면서 화염방사기도 터지니까 워리어를 이길수가 없네요 그리고 기관총포도 업글좀더하고... 잘하면 워리어는 이길 수 있지 않을까 봅니다.











    네... 깔끔하게 썰렸습니다


    마지막에 워리어가 몇마리 안남아서 혹시 이기나?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이걸지네... 너무 아쉽습니다.


    그래도 손도못써보고 진 게임은 아니라서 나름 만족중입니다


    붐비치 건물배치 방어시설 배치를 좀더 잘하면 방금 공격도 막아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관건은 강화대포 두대의 간격을 좀 더 벌리고


    융단폭격에서 화염방사기가 살아남을 수 있게 강화대포와 화염방사기 거리를 좀 더 벌려야 할 것 같습니다


    본부도 좀더 중앙에 배치해서 적이 어디로 공격할지 혼란스럽게 만들어야겠습니다.















    한눈에 보기쉽게 녹화해서 동영상으로 올려드립니다.






    다음번엔 제가 워리어로 적기지 박살내는 장면 올려드리겠습니다.






    이상 붐비치 건물배치 방어시설배치와 통한의 패배.... 포스팅이였습니다.









    Posted by 디넛